1. <선물> - 총회 참석자들에게 자신의 책을 서명, 선물하는 황광우 상임이사님
2. <야호, 득템이다. 오길 잘했어!> - 선물 받고 즐거워하는, 광주형 일자리의 주역 박병규 회원
3. <일동 기립> - 기립 환영을 받으며 입장하시는 김수복 선생님 4. <올해 엄청나게 일할 거예요.> - 총회 개시 전 어르신 회원님들과 환담을 나누시는 김희택 이사장님
5. <ㅠㅠㅠㅠ 사무국장 머리, 배 어쩔....> - 사업 보고, 결산안 보고하는 윤정근 사무국장
6. <똑바로 하라우!>- 결산보고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을 해주시는 정해직 선생님
7. <오, 뭔가 열심히 하려고 하는군. 많이 도와줘야겠군> - 2019년 사업 계획을 경청하는 회원님들
8. <감시자- 잘 하고 있나?> - 맨 위에 홀로 앉아 회의장을 조망하는 김상호 들불 상임이사님
9. <수고하셨어요, 고마워요> - 자료 정리의 틀을 완성한 문서 정리의 귀재 이종욱 전임 사무국장.
10. <몸은 떠나지만 마음은 항상> - 10년 가까이 합수 사업회와 들불 사업회를 떠받쳐온 두 기둥(정문철, 백형기 운영위원)이 개인적 사정으로 시한부(2년) 고별.
11. <역발산 기개세!> - 신임 운영위원으로서 합수 사업회 활력소를 다짐하는 문정은 '청년센터 the 숲' 센터장과 류상근 회원. 문정은: 남북 두 정상의 이름이 조합된 기발한 이름. 통일 조국의 지도자감!
12. <도와주세요, 모두가 '운영위원'이 되어주세요.> - 취임 1년의 소회를 밝히는 황광우 상임이사님
13. <한 잔씩 하십시다요!> - 뒤풀이 자리에서 특석에 모이신 선생님들
14. <얼마만에 먹는 치킨이냐?> - 눈물(?)을 흘리며 치킨을 폭식하는 최만원 회원님 (일베는 아님)
15. <이제는 우리가 주역이다.> - 사업회의 활력소 청년회원들
16. <낭창낭창 도토리묵> - 막걸리 땡기게 만드는 도토리묵. 조세경 회원 어머님이 직접 쑤어서 기증하셨습니다. 이외에 박전일 회원 부인께서 김치 3종세트(김치, 파김치, 열무김치)도 담가 주셨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