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중고품 장사2018-12-22 15:23작성자madox58 중고품 장사도 했다. 민족학교에 호의적인 사람들의 집에서 안 쓰는 전자제품부터 식기도구, 장난감, 가구, 의류, 신발까지 온갖 중고품들을 가져와 깨끗이 닦고 빨아서 길가에 늘어놓고 팔았다. 미국은 인스턴트식품의 나라라, 빈 깡통이 널려 있었다. 시간만 나면 빈 깡통을 모아다가 부피를 줄이기 위해 일일이 발로 밟아 납작하게 만들어 가끔씩 고물상에 갖다 팔았다. 목록글쓰기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노래하는 새, 이길주madox582018-12-22-중고품 장사madox582018-12-22다음지옥에 갈 죄, 책을 사유하는 거. madox582018-12-22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