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죄책감2018-12-22 14:48작성자madox58 마지막까지 도청을 지키던 후배 윤상원과 박용준이 계엄군의 총에 죽고 이양현, 정상용, 김영철, 윤강옥, 정해직 등 여러 후배들도 도청에서 끝까지 저항하다 체포되었다는 소식도 이어졌다. 특히 윤상원의 죽음은 윤한봉에게 평생 벗어날 수 없는 죄책감을 안겨주었다. 목록글쓰기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걸어서라도 들어가자madox582018-12-22-죄책감madox582018-12-22다음무엇을 해야 하는가?madox582018-12-22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