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고향 친구는 말한다2018-12-16 11:19작성자madox58고향친구 조광흠은 이렇게 회고한다.“한마디로 똑똑한 친구였어. 국민학교 1학년에서 6학년까지 교육감상, 도지사 상을 독차지했으니까. 키는 제일 작았는데도 아주 똘똘했지. 민첩하고 동작도 빨라서 축구를 하면 제일 작은 윤한봉이 제일 등치도 크고 힘이 센 애들하고 편을 갈랐어. 똘똘하고 영리하고 공부 잘하고 그런 친구였고 어릴 때부터 대화를 해서 사람을 설득하는 데에 아주 뛰어난 친구였지. 말을 참 잘했어.” 목록글쓰기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사람들은 말한다madox582018-12-16-고향 친구는 말한다madox582018-12-16다음퍼주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이madox582018-12-16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