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식을 준비해주신 유미정 회원 (동고송 사무국장님) - 떡, 인기 짱이었습니다. 초대가수 정민호 님도 도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 방명록에 서명하시면 '한청련 회고집' 3권이 공짜!
3. 오늘의 사회자 - 황광우 상임이사. 회고집 3부작 출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4. 박석운 (한국 진보연대 공동대표)님의 기념 강연 - 남, 북, 미, 중, 일, 러의 복잡한 상황과 북미회담의 다양한 경우의 수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5. 광주 MBC 취재 - 행사 전 과정을 광주 MBC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이튿날, 5.18 묘역 참배까지 동행 취재하였으며, L.A 민족학교 이길주 이사장, 나카섹(마당집 협의회) 오수경 사무국장, 신소하 형수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6. "뜻깊은 행사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희택 이사장님의 인사말
7. "오월 정신을 미국에 전파한 한청련과 직접 방문해주신 이길주 이사장, 오수경 사무국장님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 광주광역시 민주인권평화국 윤목현 국장님의 축사 재미한청련 회고집이 발간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8.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준 한봉씨가 너무 그립습니다." - 합수 형님과 한청련의 평생 동지이자 후원자 이길주 민족학교 이사장님(전)의 축사
9. 오늘의 하이라이트 - 합수 선생이 뿌린 한 알의 밀알이 거목으로 성장하였음을 직접 확인시켜준 나카섹 버지니아 사무실 오수경 사무국장의 유쾌, 발랄한 프리젠테이션
10. 신소하 형수님의 유가족 인사. "여전히 약자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계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11. 초대가수 정민호 형님의 축가 - 합수 형님이 좋아하셨던 '두어라 가자'와 '봄날은 간다.' 감동적인 열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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