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랜만입니다. 어서 오세요. - 참가자분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김희택 이사장님
2. 민청학련 선후배의 만남 -서울에서 내려오신 이부영 선생을 맞이하는 유선규 감사님
3. 초대 이사장 문규현 신부님을 맞이하는 유족들(신경희, 박형선)과 오수성 전 이사장님
4. 주요 내빈 (앞줄 왼쪽부터 장휘국 교육감, 이철우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수성 전 합수 기념사업회 이사장, 이부영 몽양 여운형 기념사업회 이사장,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 서경원 전 국회의원, 신경희 유족(윤한봉 선생 사모님), 문규현 초대 이사장,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 김희택 이사장, 윤광장 선생님(윤한봉 선생 형님)
5. 당면 정국에서 우리가 고민하고 실행해야 할 과제를 말씀하시는 이부영 선생님의 추모사
6. 올해 5월도서 독후감 대회를 전남에서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위경종 회원님(전남교육청 장학사) 내년에는 독후감 대회를 대폭 확대를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7. 매년 추모식에서 추모가를 연주해 주시는 '내벗소리' - 올해는 앰프도 직접 가져오셔서 더욱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8. 한청련 뉴욕지부의 후신 뉴욕 민권센터의 활동 역사를 보고하는 황광우 상임이사
9. 윤한봉 선생 묘역 참배- 선생님의 뜻을 이어 대동 세상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0. 반주를 곁들인 맛있는 점심 식사 - 간만에 만났는데 한 잔씩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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